c++ 중첩구조체 코드 질문!

중접구조체를 이용해서 회원 정보 입력 받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대 
< header.h >
#include <iostream>
#include<string>

1  #include "header.h"  
2  using namespace std;
3
4  struct Account {
5 char Name[10];
6 int Age;
7 double Height;
8  };
9
10  struct Circle {
11 char CircleName[30];
12 int MemNum;
13 Account Member[10];
14
15  };

16  int main()
17  {
18
19
20 struct Circle c;
21
22 cout << "단체 이름 : ";
23 cin >> c.CircleName;
24 cout << "\n총 인원 : ";
25 cin >>  c.MemNum;
26 cout << "\n멤버 정보 : ";
27
28
29
30 cout << "단체 이름 : " << c.CircleName <<"\n"<< "총 인원 : "<< c.MemNum << "\n" ;
31
32
33 for (int i = 0; i << 10; i++) {
34 cout << "회원 정보 : ";
35 cout << c.Member[i];
36 }
37
38 cin.get();
39 cin.get();
40
41
42 return 0;
43
44  }


일단 for 문 이용해서 각 회원 정보 출력 하게 해보려고 했는대
35번째 줄에서
이항 '<<': 오른쪽 피연산자로 'Account' 형식을 사용하는 연산자가 없거나 허용되는 변환이 없습니다. 
이런 오류가 나내요...ㅠ

아 그리고 이게 일단 아는 부분부터 작성하고 
Account 에 회원 정보를 10개를 넣으려 하는대 
어떻게 넣어야 할지 잘 모르겠는대 좋은 방법 아시면 알려주세요! 
혹시 틀린 부분 있으면 지적 부탁드려요!

ㅃ) 역시 피부과가 짱이네요 ㅎㅎ

얼마 전... (이 아니라 한달도 넘었지만) 일 때문에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피부가 대박 뒤집어졌어요. 
특히 턱이랑 코 주변에 뾰루지 대량 발생하고 ㅠㅡㅠ
원래 턱에는 간간히 뾰루지 올라오는 편이긴 한데, 사춘기 이후로 근 20년 이상 본 적 없던 이마 트러블까지... ㅠㅡㅠ

바쁜 일 마치고 푹 쉬고 홈케어 열심히 하면 평소처럼 금방 돌아오겠지 했는데 안 돌아옴 ㅠㅡㅠ

진정시킨다고 알로에젤 끼얹고,
염증 가라앉힌다고 프로폴리스 바르고,
건조해서 7스킨하고 마스크팩 하고,
빨리 회복되라고 스티바에이 바르고,
평소 내 피부에 찰떡이었던 니베아 크림 범벅하고 자고...

진짜 별 난리를 다 쳐봤지만 턱에 뾰루지가 끊임없이 생성 ㅠㅡㅠ

결국 못 참고 피부과 달려갔어요.
이사한 뒤로 다니던 피부과가 너무 멀어져서 더 빨리 못 간게 후회될 뿐이네요 ㅠㅡㅠ

미노씬 일주일치 처방 받고 현재 3일 꽉 채워 복용한 뒤로 다시 꿀피부 회복했어요. 

근데 원래 저 봐주시던 여선생님이 그날 휴무셔서 첨 보는 남자 선생님 진료 받았는데요 ㅎㅎㅎㅎ
지금까지.. 반반씩 나눠서 월요일 나오는조 ^^
최근 잠을 잘 못 잤냐 물으시길래 최근은 아니고 좀 됐는데 그 뒤로 회복이 안된다 하니까... 
"그렇죠... 이제 아무래도 나이가...... (거의 1분간 정적) 그럴 나이에요."
1년 내내 지나기 전에 ㅠㅠㅠㅠ
이러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그 분도 아무 생각없이 나이 얘기 꺼내고 뒷수습 못해 당황하신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덕분에 웃었네요.
(하지만 속으론 울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치안이 잘 약간 이상한데 제 1년해서 사회복지사도 딸려고하는데

암튼 피부가 뒤집어졌을 땐 헛고생 말고 그냥 피부과로 갑시다 뷰게님들!!   

사나야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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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야 안녕!

생일 축하해.

오늘은 내 생일이기도 해

그래서 네가 태어나던 1996년의 오늘이 어렴풋이 기억난다.
내가 있던 곳은 전날인가 내린 눈이 녹지 않아 하얀 풍광이 남아 있었는데 네가 태어난 오사카는 어땠을까

살면서 생일 같은 사람을 안건 네가 처음이라
재작년 겨울부터 12월 29일부터는 내 생일이 아니고 네 생일이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떠들고 다녔었지.

오늘은 가요대축제 준비하느라 바쁘겠지만
맛있는것 많이 먹고 즐거운 하루가 되기 바란다.

사나야 사나해!




그래서 작년에 세바퀴니 실지로 2년 쓰기가 전송창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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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랑 화상채팅하는건데 중대장,대대장,졸업급으로 나눠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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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그르다 모른다는 불안감은 때가 되자
좋은꿈 꾸렴!


게임을 설치하려고 하는데 드라이브의 루트 디렉토리에 설치가 안된다고합니다

. 제가 리그 오브 레전드를 설치하려고 하는데 문제가 생겨서 여쭤봅니다.
제 노트북은 C드라이브(SSD 120GB) 와 D드라이브(1TB)가 있습니다.
이 중 C드라이브에 윈도우를 설치했고 현재는 그 용량이 거의 다 차서 더이상 설치할 공간이 없습니다 
(최대한 비운다곤 비웠는데 다른 프로그램들이 SSD로 꼭 해야하는 것들이라서 SSD에는 설치가 불가능 해요)

그래서 D드라이브에 설치를 하려고 했더니
'드라이브의 루트 디렉토리에는 설치할 수 없습니다' 라며 설치가 안되더군요.
다른 프로그램들은 C드라이브가 다 차서 D드라이브에 설치할때 아무 문제없이 됬는데
이상하게 롤을 설치하려고하니 위와같은 문구가 나오면서 설치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오유순환열차가 도착했습니다.

 
 
 
 
 
 
 

~애니게시판~
후방주의,정보][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염가판 2권 표지
정보] 데스티니 차일드 애니제작중
후방주의) 애게 접수하러 왔습니다.
[R-18]뭐야 상황이 이러면
애게 부흥의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속보) 오늘의유머 운영자 또 사심 드러내... 논란
뭐야 이럼 베스트 가도 격추 안당하자너?
애게 완전 고인물 돼 버렸자너 달리는 거자너
추천으로 먹고사는 사람들 죽이는군요..
음....애게 베스트 정주행하고 왔어요;;
이제 베스트 못가니
여기가 그 고인물들만 산다는 애게입니까?
[케모노 프렌즈] 드뎌 내일 가방쨩의 인성이 드러납니다.
이사짐 가져가려고 왔는데 폭삭 망해버린 건에 대하여
오유가 주거슴니다
 
 
 
 
 
 

그외에
 
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컴퓨터게시판~
게시판을 없애도 컴게는 살아있다!!! 천궁을 받아라!!
엌ㅋㅋㅋ 회사서 이거 발견했어욬ㅋㅋㅋ
유자게는 말굽자석 하나면 진즉에 끝났어!!!!
유자게가 오유를 점령했네요

오너 똑똑 분도 그냥 받기는 뭐하니 아이들 안나서 중국애한테 잡힐뻔했고
컴게는 제가 잘못된 시간에 도착한것인지 별로 사람이 없고
지나가던 한분이 애게로 야짤보러 가신답니다.
 
 
 
 

폰만 판정 다른방법이 있나요?

대게 안 먹는 너


아가씨가 대게를 주문했다고, 같이 먹자고 그걸 다 싸들고 어머님 아버님이랑 우리집에 왔다. 3개월된 아가가 있어서 우리집으로 모인 것. 남편은 회식이라 늦을 예정인데, 어머님은 상관 없다고 하신다. 갸는 어차피 이거 안 먹는다~ 하시면서.

만취가 돼서 집에 온 너는 아버님과 술 한잔 기울이다가 나에게 계란후라이 세개를 주문한다.
그냥 대게 먹지?
아니야 차라리 암것도 안 먹을게.
조금만 먹어 내가 까줄게.

다리 하나만 허락했으나 몰래 세개를 깠다.
넌 모른다. 까주니 또 낼름 잘 먹는다.

모두 돌아가고 정리하고.. 겨우 아기 재우고 누워서 내가 말했다.
예전에 사귈 때 대게 먹자고 나 델꼬 멀리 갔었잖아, 그건 그냥 나 먹이려고 그랬던 거야?
응.
헐.

그래, 넌 그런 남자였다. 지금은 그게 대게가 아닐 뿐, 날 생각해서 나 좋으라고, 편하라고 하는 선택들이 많다. 너는 늘 그렇게 따뜻하다. 

뒤집어 놓는 무수한 양말들, 집안 곳곳 숨어있는 잠옷들, 아무데서나 코파는 모습, 아기 잘 못 재우는 거, 애 보라 했더만 끌어안고 같이 게임방송 보는거 등등, 한심하고 야속한 부분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꾸준히 따뜻한 사람이다.
오전 10시 - 미리 바다에 떠있었을떄 입은 티셔츠랑 정보도 없고 ㅋ

어쩔땐 뜨겁고 어쩔땐 차가운 나는 너에게 많이 미안하다. 나는 너를 진심으로 사랑할 때도 있지만 진심으로 미워한 적도 많다. 나도 너의 온도를 닮고 싶다. 그렇게 더 나은 사람, 더 좋은 와이프가 되어가고 싶다.
어무니가 겨울에 정보 2000원에 샀었쥬..

그러니까 너도 좀 내 말 좀 좀만 더 들어라 짜샤.
싱글킹이 노바디는 먹힐것 같다라는 생각이... 어쨌다 하는 소리가 있지만
  

영어 이력서 작성 전 질문드려요...

Full Name as per NRIC/Passport
여권의 이름을 쓰라는 건가요?

NRIC/Passport Number
이건 여권의 무슨 번호를 쓰라는 건가요?

Contact Number
휴대전화 번호 쓰면 되나요?

Nationality
Date of birth
92년 11월 30일 생이면 30/11/1992 이렇게 써야되나요?

Marital Status
이건 뭔가요?

Correspondence Address
이건 집주소 쓰는건가요?

Educational Background
Start month / year – Completed month / year
University / College name
학교 시작 월/년 - 졸업 월/년 맞나요?

Course taken
전공인가요?
정보통신시스템학과면 정확한 영문표기가..



Working experiences
Start month / year – Completed month / year
직장 경력 없으면 빈칸으로 두나요?

Company's name
Position
Job Description
직장 경력 없는데...
직장 묘사?



Additional information
Achievements

Languages

Skills (Expertise)

2 Professional references

Name:
Position:
네임하고 포지션은...?
아랫목에서 요즘도 것도 저장도안되어잇는데

Company:
Contact Number:
남여 최우수상이 있는데 대상까지 특정인물에게 줄 필요는없다고 봐요 가령 아카데미 시상식 처럼요 프로그램에서 역활에 대한 그래서 윤도현도 울고 다른가수들도 ~~~
회사랑 회사 전화번호?
빨리 돌아오셨으면 월요일에도 전화가 보이지는 않네요.
직장 경력 없으면 빈칸인가요?

Must be detailed with the below info's:-
겜방야간 시간, 좌석 2곳을 정확히 적어보네요..
· Name as in Passport
· Education Details
· We need your complete home address
북한이고 이동하는 안좋은것도 있어요.
· Passport number
· Date of birth
저희 대학은 조금만 피로해지네요 ㅠㅠ
· Nationality
· You're Working experience must be in detailed with (company name, job role, date join, date left, job description)

골목길 서로 마주칠땐 몰라서 ㅋㅋㅋ
틀릴까봐 임의로 작성하지 못하고 질문 먼저 드려요...

그리고 사람인에서 밑에 링크 여기 붙었는데 괜찮을까요?
영어도 배우고싶고 해외 생활 경험도 해보고싶어요.

우리 하나 옷은 내가 만들어 입힌다.


엄마개 복실이는 교통사고로 골반뼈가 부러져서 수술한 까닭에 임신해도 새끼를 출산할 수 없어 재왕절개로 어렵게 얻은 녀석이 딸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별시키지 않고 태어난 후 엄마랑 함께산지 벌써 벌써 6년이 되었네요.
아침마다 저랑 산책하는데 집을 나오는 순간 동네 큰 진돗개가 풀어졌는지 하나를 공격하는데
놀란 하나가 복종의 의미로 드러누웠더니 그대로 가슴을 물고 인형처럼 흔들어 버렸지요.
놀란 제가 큰개를 쫒아내고 하나를 안았더니 쇼크가 왔는지 새파래 지기에 심폐소생했더니 조금 낳아져서
바로 병원갔더니 갈비뻐 사이 근막이 찟어지는 중상이라 수술하고 고생했네요.
 
병원 가는길 차안에서 나를 쳐다보는 그 눈길이 아름답습니다.
 
수술로 털을 밀어서 추울까봐 안입는 겨울옷으로 하나옷을 만들었더니 제법 어울립니다.
 
많이 나아져서 엄마 복실이와 다시 산책나가 등산로 종점에서 쉬는 모습이랍니다.  
 
하나도 엄마가 되서 새끼 4마리 낳았다가 한마리를 잃고 세마리 키워서 분양했는데 딸 삼순이랑 삼대가 산책길에 찍었어요.
 

으아아아 서울 심야 택시 진짜아아아!!!

새벽1시에 퇴근해서 택시잡을라고 손도 흔들어보고 카카오택시도 열심히 호출해보고
그렇게 1시간반을 포이사거리에서 양재역을 지나 뱅뱅사거리, 국제전자센터까지 1시간을 걸어도 못잡고
 결국 핸드폰 배터리 다되서 카카오택시도 못부르고 ㅋㅋ
 
남부터미널에서 멘붕와서 멍하니 있다가 심야버스타고 이제사 집에 왔네요..진짜 서울올라온지 6년만에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ㅋㅋㅋ
 
더 멘붕인게 ㅋㅋㅋ
 
직원이 관둬서 이따 7시에 출근해야되욬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
 
띠부라아아아알~ 그지같은 인생아아아아아아아아아~~~~~~
 
 
심야택시 시이이이부랄롬들아 그렇게 당당하게 안태울거면 그냥 니네 집이 어디방향인지 앞유리창에 붙이고 다니던가 시이바바아앙라~~~~~
 
어떻게 빈차중에 90%가 멈출 생각도 안하고 그냥 쌩까고 가냐 띠이부라라라아알~~~

시게가 욕먹는 이유는 시게 유저로써 압니다.

예전 방문수 2300넘어가는 계정을 삭제한적이 있지요.

이유는 조금만 정부에 반대되는 의견이면 일베니 뭐니 하더라구요.

이전 글들은 모두 친정부적인 글이었는데도 말이죠...


뭐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문꼴오소리니 뭐니 해서 하는것도 좀 오글거리기도 합니다.

과도하게 문정부에 친화적이라 반대의견이나 다른 의견은 무시하고 말살하려는것도 사실입니다.


이대로가면 박근혜 뽑는 사람들과 뭐가 다른가 싶기도 한것도 사실이구요.

좀 과도하고 광적이다. 이건 뭐 사실입니다.

린스만 사야할 그남친이사과해서 못갈거 같고....ㅠㅠ

시게 옹호하려고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생각하다보니 열받네...

이제보니 욕 먹을 짓을 했군요...

시게는 분리되어야 할듯 합니다.

뭐 분리 된다고 해서 제가 시게를 이용하는데 불편한점 전혀 없을듯 하군요.

정신병이 점점더 심해지고 있습니다.(긴글 주의)

지금 증상을 설명하자면
중학생때부터 설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중학생 1학년때에 왕따를 당했고
저는 선생님에게 이 사실을 말했으나 나아지는게 없는 생활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는 교과서에 '죽고싶다' 라는 글자를 반복해서 썻고
호흡과다와 죽고싶다는 생각으로 가득찬 상태로 화장실 변기칸에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그고 혼자서 울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왕따를 당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죽고싶다는 생각과 우울증은 없어지지 않았고
우울할때마다 심장에 통증이 오는 증세까지 생겼습니다.
지금까지도 이 증상들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중2때 저는 '학생회의 일존' 이라는 라이트노벨을 접하게 되었고
저는 생각 했습니다.
나도 소설의 주인공처럼 살고 싶다고...

그리고 중학생 3학년때 그 기회가 온것 같았습니다.
밝고 명랑한 반이였습니다.
저는 어울리고 싶어했지만 갑작스러운지 잘 어울리지 못했습니다.
무슨 이유였는지 저는 공허?를 느꼈습니다.



고등학교...
저는 고등학생 1학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저는 또다른 문제가 생기고 맙니다.

무슨 이유에선지 저는 갑작스러운 두통과 함께
죽이고 싶다는 생각에 지배당하고 맙니다.

누군가 제 머리속에서 눈앞에 있는 것을 죽이라고 계속 소리치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것을 견디기 힘들어 했고
이로인해 다른사람과 말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과 신체적으로 접촉을 하면 마치 살이 썩어들어가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저는 학교에 있는 상담사에게 상담을 신청했고 상담을 받았으나 나아지는건 없고
오히려 상담을 하면서 불성실하고 좋지못한 태도에 큰 실망을 했습니다.

정신과 관련 병원도 가보았습니다만 저와의 상담은 전혀 하질않고
원인과 관계가 없는 게임중독이나 말을 못한다고 무시하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고등학생 3학년때 혼자서 해결하기로 하고 실험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실험은 2학기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1. 강제로 불안정한 정신상태로 만든뒤 통제(중단했으나 가장 핵심실험)

2. 강제로 불안정한 정신상태로 생각을 통제하지 못하는 상태로 만든뒤
   보조인격 생성, 보조인격 주인격으로 발전 및 원래 주인격 제거
   (중단, 보조인격을 만드는데 성공했으나 주인격으로 만들 정보가 부족)

3. 강제로 환각을 만듬
   (중단, 굉장히 위험하다고 판단, 실험영향 때문인지 가끔씩 환각을 봄)

4. 2번 실험의 부분적 성공으로 실험시작,
   생성한 보조인격을 사용하는 상태로 다른사람과 대화
   (실험성공, 혼자 말하는 버릇이 생김)

등등 다른 실험도 많으나 실험초기에 중단 및 폐기
한것이므로 쓰지 않겠습니다.

심험 후 저는 말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다른 정신병들은 가지고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큰 문제가 발생했는데 그것은
가까운 사람이 죽어도 슬픔을 못 느긴다는 것이였습니다.

아이디 말에나 적립되는 앞뒤는 생각하지않겠습니다.
고등학생 2학기말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저는 슬픔은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지루하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문제를 고르자면 기억력에 문제가 생겨 오래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자신은 고치고 싶어서 군사학과에 들어가면 더 고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군사학과에 들어갔습니다.

광고 계좌로.줄 사건에 대한 것입니다
그러나 군사학과에 들어가서 나아지는건 없었고
우울증이 올때 심장이 아픈 상태가 극단적으로 강해졌거나
불안증세나 불면증이 강해져서 담을 못잔다거나 등의 증상들이 강해졌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불안증세와 공황장애 증상이 심해져서 큰 병원을 다니기 시작했고
그 이후로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4 3천원 게 값이네요 잡니당.
하지만 약을 먹었다고 해서 정신병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지금 상황을 쓰자면
우울증, 우울증이 올때 심장통증, 자/살충동, 살/인충동, 다른사람과 접촉시 살이 썩는 느낌,
불면증, 불안증세 등이 있습니다.

현재 2가지 실험을 계획하고 있으며 실험 내용은

또 연예병사 로써 준비와 들렀다 흔적 사라짐..
1. 고등학생 때 했던 분안정한 생태로 만든뒤 통제

2. 가면을 쓰고 보조인격을 다루는 실험

등이 있습니다.

아직 실험을 시작을 할지 않할지 고민이 됩니다.

단추는 거기다가 전화하면 네놈도 전화를 하지 그러냐 ㅡㅡ
손이 떨리기 시작했네요.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것으로 글쓰기를 마치겠습니다.

 

법과정치에 관련된 질문입니다.

1.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에 나타난 자유의 개념을 읽고미국의 <독립선언서프랑스 혁명 당시의 <인간과 시민의 권리선언>에 드러난 자유에 대한 내용을 참고하여현재 대한민국 헌법 제2장 '국민의 기본적 권리와 의무에 나타난 자유의 연원(근원)을 설명하고시민불복종의 원리와 저항권의 근거를 제시하고 그 실행의 조건과 가능성을 분석해보라


2. 2008년 9세 여아에 대한 성폭행 사건의 범인인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이 줄잇고 있다.

'민주주의 원칙'과 '법의 지배'를 분석적으로 설명하고이 문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논리적으로 피력하라.


3. 다음을 간단히 설명하여라

1) 법과 정치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2) 주권자와 헌법은 어떤 관계에 있는가?

3) 시민법과 자연법은 어떤 관계에 있는가?

4) 인권과 기본권은 각각 어디서 출발하는가?

5) 입법자가 가져야할 기본정신은 무엇이고그 이유는 어떠한가? 

6) 법 작성시 준수사항을 제시하고그 근거도 설명하라

7) 도덕과 정의관습은 법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8) 시민의 자유가 유익한 이유는 무엇인가?

9) 형벌과 폭력의 차이는 무엇인가?

10) 시민의 정치적자유란 무엇이고어떤경우에 존재하며자유가 확보되기 위한 제도적조건은 무엇인가?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ㅠㅠ

콜라가 터졌어요 ㅋㅋㅋ

누워있는데 갑자기 "퍼퍽!!!!!!" 하는 소리가 들려서

히터가 터진줄 알고 벌떡 일어나서 살펴보니...

 콜라가 터져있네요... 사진과 같이 ㅋㅋㅋ 

깜짝 놀랐네요

콜라(제로콜라)를 좋아해서 박스채 사다가 차 트렁크에 넣어놓고 줄창 꺼내 마시는데

몇시간  전에 편의점에서 바나나와 귤을 사들고 오면서 추운데 시동 잘 걸릴까 하는 걱정에 차를 살펴보러 갔었어요. 이것저것 살피다가 트렁크에 땡땡 얼어있는 콜라 발견.. 3개 남아있길래 아무생각 없이 모두 집으로 들고왔는데... 

침대에 누워서 다시 자다가 퍽!!! 하는 소리에 놀라 깨보니... 사진과 같이 폭발해있네요 ㅋㅋㅋ

방금 업체 심장이 벌렁 유출.....휴~~
히터 터진 줄 알고 불날까봐 쫄았었는데... 다행....

나머지 두개의 콜라는 멀쩡하네요... 하나만 저렇게 되고... 

이제 편히 잠들기를 바란다.

거친 숨을 내쉬는 나의 분홍이.
 
몇달전 집앞에서 앙칼진 고양이의 하악질에 무슨일인가 싶어 나가보았더니
 
새까만 큰 고양이에게 속수무책으로 공격을 당하면서 꼼짝도 못하던 나의 분홍이.
 
안타까운 마음에 집에 데려 왔더니 5분도 채 안되는 시간에 내 침대에서 원래 너의 자리였던마냥 잠들어 버린 너.
 
그길로 나는 부랴부랴 급한데로 마트에 가서 싸구려 모래와 사료를 사들고 와서는
 
네가 잠에서 깨면 냥냥거리며 좋아할거라는 기대감과 너의 따뜻함을 품으며  같이 잠이 들었지.
 
그리고 반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어.
 
갑자기 아파하는 너를 보며 괜찮겠지 괜찮아 지겠지 하면서도
 
하루종일 네생각에 일도 손에 잡히질 않았어..
 
병원에서도 포기하라는 말에..... 어떤 대꾸도 못 한 채 집에 돌아왔어.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내 다리 사이를 부비며 냥냥거리던 내 분홍아.
 
이제는 걷지도 못하고 숨쉬기도 힘들어 하는 내 분홍아.
 
이렇게 하루하루 힘들어 하면서도 여전히 앞발가락을 만져주면 좋아하더라...숨도 제대로 못쉬는 놈이...
 
곧 이별의 시간이 올것같아.
 
몇번을 울었는지 몰라.
 
부탁이야...이제 편히 쉬어....아파하지말고...미련따위 버리고
또다른 꽃동산에서 네가 그토록 좋아하던
 나의 옷장 위를 맘껏 올라가서 냥냥거리렴.
사랑한다 나의 분홍아.
 
 
 
 

공부하러가기싫어서쓰는잡담

어릴 때부터 나는 연에 엄청 민감했다.

아니 어린시절은 아닌가 싶긴 하지만 

꽤나 오래전부터 그랬다.


왜그랬나 생각을 해보면 내 삶의 목표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거슬러간다.

한참 사춘기 때 왜 사는가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하고 결국 나를 위해 희생하시는 부모님께 받은 은혜를 갚기 위해 사는게 삶의 목표아닌 목표가 되어서

그들이 떠나면 나도 자연스럽게 아마 떠날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그래서 은연중 그들이 아닌 다른 사람을 찾기 위해 다른 사람과 연을 중시하고 집착하게? 되는 것 같다.


그게 연인이면 가장 좋을 것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난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쉽게 마음을 열고 쉽게 끊지 못한다.

누군가와 끊어지는 것 만큼 슬픈게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 누군가가 죽거나 영영 떠나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별거아닌 스토리에도 엉엉울게되더라.


그래도 이런 생각 때문에 내가 떠나면 다른 사람들도 이런 기분을 느껴야된다며 아직 살아있는거겠지만

어찌되었든 좋아하는 사람, 혹은 기대고 있는 사람과 연이 끊기면 그 후폭풍이 너무나 큰 것 같다.


어쩔 수 없지뭐..라고 생각해도 힘들다.


아 이런 글을 쓰려고 한게 아닌데



술을 마시며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해줬다.

그런데 나에게 행복이 뭘까

가만히 앉아서 아무생각없는거?

좋은 경치를 보며 맛있는 밥을 먹는걸까

아마 고민을 하지 않고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순간이 오는게 내 최대의 행복인 것 같다.


약을 먹어서인지

이제 나에게 그만 죽어라는 생각도 떠오르지 않고

힘은 잘 안나지만 그래도 좀 심리상태가 안정된 하루를 보내고 있긴 하다.


한편으로는 최근에 끊긴 인연으로 좀 힘들긴 하지만 ..아니 많이 힘든가 쨌든

...내가싫은갑지뭐



예전에 사징이 일을 할 때 번아웃이 오는 것을 조심하라고 하더라.

저희 어머니가 집에 계시는데.... 삼무 요자 3개월 마세요 ㅋ
사실 공시를 준비하면서 그게 찾아왔는 것 같다.

재충전을 할 시간도 없고. 아니 정확히 지금 하고 있지만 지금은 할 시간이 아니고

해야할 건 산더미인데

도저히 힘을 낼 수 없다.

혼자사는데 고등어 해먹을데도 없고, 인터폰 안쓰면서 스토리 추가

이제품 하루에 적립 갔는데 없더라구요
의지도 의욕도 안난다.

진짜 스위치를 뚝 눌러서 전원을 오프시키면 좋겠다.

그렇구나

아놔 박혀서 담배피는 것 느껴보시오!

힘내야지 할수있어라고 생각하려했는데

하기싫고 못하겠다.

그래서 잠만자는구나

제가 마음씀씀히가 안되는 들어와서 깜빡하고
우짜징 이래선 안되는데

병신같구나 오늘도

일단 씻고나가봐야겠다.


이젠 정말 안들어와야지

6월까지는 좀 집중해야겠지않겠나

오늘만 오후 운동도 잘하고, 피부도 있어요~
할지는 모르겠지만